김용택 시인, 개그우먼 김지선과 함께하는 행복 토크
깨끗하고 아름다운 시로 독자에게 맑은 서정을 선물하는 시인 김용택은 2008년 교직을 정년 퇴임할 때까지 자연과 아이들과 하나가 되어 글로 호흡하고, 아이들의 작품을 문학 작품으로 승화시키는 작업을 했다.
동시에 자신의 시와 에세이를 꾸준히 발표하며 현대인이 잃어가는 순수와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
2015년 독자들이 필사해 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엄선한 시 등을 엮은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는 드라마 ‘도깨비’에서 배우 공유가 읽은 시집으로 유명해서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지은 시집으로는 <울고 들어온 너에게>, <나비가 숨은 어린나무>,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등이 있다.
2022 TV조선 가족관계증명서
2021 EBS2 성인 문해교육 프로젝트 6
2014 SBS 연예대상 러브FM부문 라디오DJ상
2013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표창
대한민국의 대표 개그우먼이자 4남매의 다둥이 엄마, 김지선!
이 시대 엄마들의 육아 멘토로 "행복 토크"에 찾아 옵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나라를 주제로
엄마이면서 바쁜 워킹맘으로 그녀만의 육아 경험담과 노하우를 이야기 하는 동안 우리는 행복 속으로 빠져들겁니다.
모두 안양시청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