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사랑하는 시 『풀꽃』의 저자 나태주 시인과
따뜻한 유머로 웃음을 전하는 다둥이 아빠 개그맨 정성호가 전하는 행복 이야기!
1971년 신춘문예 시 「대숲 아래서」로 문단에 등단한 후 왕성한 창작 활동으로 수천 편에 이르는 시 작품을 발표해 왔습니다. 소박하고 따뜻한 감성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로 「풀꽃」이 선정될 만큼 사랑받는 대표적인 국민 시인입니다.
한국의 찰리 채플린이라 불릴 정도로 대한민국의 성대모사 최강자 개그맨으로 개그, 드라마, 영화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입니다. 5남매(3남 2녀) 다둥이 아빠로 건강한 가정을 꾸리며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